KBL 6강 PO 3차전 부산 KCC vs 원주 DB — 업셋 매직 이어갈까, 시리즈 매치포인트


매치 브리핑
2026년 4월 17일 오후 7시 | 부산 사직체육관
정규리그 6위 부산 KCC가 3위 원주 DB를 상대로 이미 2연승을 거두며 시리즈를 2-0으로 주도하고 있다. 5전3선승제 6강 플레이오프에서 KCC는 이제 단 1승만 더 보태면 4강 진출이 이루어진다.
최근 맞대결 흐름
1차전(4월 13일) KCC 81-78 DB, 2차전(4월 15일) KCC 105-97 DB로 두 경기 모두 부산이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다. 특히 2차전에서는 105득점을 기록하며 화력에서도 앞서는 모습을 보였다.
시즌 누적 지표 비교
시즌 54경기 기준, 원주 DB는 33승21패(승률 61.1%)로 리그 3위에 올라 있는 반면 부산 KCC는 28승26패(승률 51.9%)로 6위에 머물렀다. 정규리그 전력 수치만 보면 DB가 앞서지만, 플레이오프에서의 상성은 이미 KCC 쪽으로 기울어진 모습이다.
쿼터별 흐름 패턴
최근 2경기 평균 기준, 부산 KCC는 Q2(28.5점)와 Q4(24.5점)에서 강세를 보이며 종반 클러치 능력이 돋보인다. 반면 원주 DB는 Q3(29점)에서 반등하는 경향이 있으나, Q4(14.5점)에서 급격히 힘이 빠지는 패턴이 눈에 띈다. 접전 상황에서 4쿼터 운영이 시리즈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주목할 선수
- 최준용 (KCC): 2차전 승부처에서 연속 6득점을 올리며 결정적 순간마다 팀을 이끈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 허훈 (KCC): 플레이오프 들어 평균 34분 출전, 8.0점·8.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알바노 수비에도 헌신적인 에너지를 쏟고 있다.
- 알바노 + 엘런스 (DB): DB의 외국인 '쌍포'는 여전히 위협적이나, 국내 선수 지원이 뒤따르지 않으면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3차전 관전 포인트
홈 코트를 되찾은 부산 KCC가 사직체육관에서 시리즈를 마무리할지, 아니면 원주 DB가 반격을 시작해 시리즈를 연장할지가 3차전 최대 관전 포인트다. 두 팀 모두 직전 경기 후 2일간 동일한 휴식을 취했으므로 체력 조건은 동등하다.
양 팀 공식 라인업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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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출처: API-Football, MLB Stats API, NHL Stats API, MoneyPuck.com, ESPN 공식 데이터. 한국어 분석은 ASPA 데이터팀이 자동 생성·검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