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전 2차전 KB스타즈 vs 삼성생명 — 박지수 없어도 '허강 듀오' 위력, KB 선두 수성 가능할까


매치 브리핑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이 2차전으로 이어진다. 청주 KB스타즈는 22일 1차전에서 삼성생명을 69-56으로 제압하며 시리즈 우위를 점했다. 가장 주목받은 변수는 KB의 핵심 센터 박지수의 결장이었지만, 결과는 오히려 KB의 '팀농구' 완성도를 증명하는 무대가 됐다.
1. KB스타즈 — 정규리그 1위의 균형 잡힌 전력
정규리그 30경기 21승 9패(승률 70.0%, 리그 1위)를 기록한 KB는 시즌 평균 76.0점을 득점하고 55.0점만 허용하는 강력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리그를 지배했다. 최근 홈 2경기에서 평균 73.5점 득점·55점 실점을 기록했으며, 공격 패턴은 4쿼터(평균 14점)보다 1~3쿼터에 집중된 안정적 점수 누적형이다. 박지수 부재 속에서도 허예은·강이슬 듀오가 1차전 합산 41점을 쏟아내며 의존도 분산 능력을 보여줬다.
2. 삼성생명 — 4강 업셋 주역, 역전 기회 노린다
삼성생명(30경기 14승 16패, 리그 3위)은 4강 플레이오프에서 업셋 돌풍을 일으킨 팀이다. 하지만 원정 성적(최근 3경기 1승 2패, 평균 65점 득점·68점 실점)이 홈보다 약하고, 1차전에서도 득점이 56점에 그쳤다. 최근 5경기 패턴(LLLWW)은 하나은행 시리즈에서의 난조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완전히 무시하기 어렵다.
3. 쿼터별 득점 흐름 비교
KB는 13쿼터 균등 공격(각 1921점)으로 상대를 압도한 뒤 4쿼터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는 패턴을 보인다. 반면 삼성생명은 2쿼터 평균 11.7점으로 중반 침체 구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 2쿼터 격차를 극복하는 것이 삼성생명의 최우선 과제로 보인다.
양 팀 최근 평균 합산 점수는 약 130점 내외로, 수비 강도가 높은 시리즈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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